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렌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시크릿 인베이젼]] === 안타깝게도 [[그래빅]]에게 살해당했다고 언급된다. [[탈로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탈로스]]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"[[가이아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가이아]]를 찾아"였다고. 고향 행성에서 피난할 때 챙긴 토종 식물의 씨앗을 언제나 품에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. 탈로스는 그녀의 사후 품 안에 있던 씨앗을 작은 화분에 담아 키우고 있다. 생전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꽃으로, 식물의 이름은 '[ruby(산토 밀리카,ruby=Santo Millika)]'라고 한다.[* 참고로 이름의 뜻이 '성스러운 합일(Sacred Unity)'이다.] 탈로스는 꽃이 핀 모습을 보며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 변화한 것 같다고 말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Secret.Invasion_Ep.2_Skrull.Volunteers.jpg|width=100%]]}}} || 30년 전 퓨리와 탈로스의 협력 선언 당시 가장 먼저 '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하겠다'는 서약에 자원한 스크럴이었다. 이에 퓨리는 가이아에게 용감한 엄마가 자랑스럽겠다고 칭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